언젠가는 펼쳐 볼 아카이브

# 배열 생성 // 자바스크립트에서는 배열을 생성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 // 1. Array 객채를 이용한 배열 생성 let array = new Array(3); // [ , , , ] 생성 // 1-1. Array 객체의 생성자 함수를 이용한 배열 생성 array = new Array(1, 2, 3); // [1, 2, 3] 생성 // 1-3. Array 객체의 static 함수를 이용한 배열 생성 // 인자의 수나 유형에 관계 없이 가변 인자를 가지는 새 Array 인스턴스를 만듦 array = Array.of(3); // [3] 생성 array = Array.of(1, 2); // [1, 2] 생성 // 2. 배열 리터럴을 이용한 배열 생성 const array2 = [1, 2, 3, 4]; ..

시스템엔지니어로써 2년 6개월의 경험을 쌓고, 건강이 좋지 않아져서 퇴사하게 되었다. 회사를 다닐때도, 건강을 회복할때도, 회복하고 나서도 들었던 생각은 '개발하고 싶다' 였다. (사실 이전 회사에서 아예 개발을 안한것은 아니었는데.. 뭔가... 내 욕구를 충족시키기엔 부족했었던 듯) 그래서 시작한 개발 공부! 최종적인 목표는 풀스택 개발자지만, 백엔드 개발자로 시작할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시작할지 고민이 많았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학부생떄는 주로 백엔드 파트쪽을 맡아 개발을 하기도 했었고.. 데이터 다루는 것도 재밌고.. 그나마 주 언어가 Java였었으니까.. 백엔드로 해볼까? 요런 고민들로 초반엔 자바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백엔드쪽 공부를 하면 뭐가 좋을지 탐색했었다. 음.. 근데.... 자..

사용언어 : javascript - node.js # 제출코드 const fs = require('fs'); const filePath = process.platform === 'linux' ? '/dev/stdin' : './input.txt'; const input = fs.readFileSync(filePath).toString().trim().split('\n'); solution(input); function solution(input) { const num = +input.shift().trim(); let paper = new Array(100).fill().map((item) => new Array(100).fill(false)); for (let i = 0; i < num; i++) { ..

사용언어 : javascript - node.js #제출코드 const fs = require('fs'); const filePath = process.platform === 'linux' ? '/dev/stdin' : './input.txt'; const input = fs.readFileSync(filePath).toString().trim().split('\n'); solution(input); function solution(input) { let answer = ''; let map = {}; for (let i = 0; i < input.length; i++) { let tempStr = input[i].trim(); for (let j = 0; j < tempStr.length;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