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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펼쳐 볼 아카이브

엘리스 SW 엔지니어 트랙 7기가 마무리 되었다. 부트캠프가 끝나고 내가 작성했던 글들, 프로젝트 들을 정리하며 이력서랑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있는데.. 첫번째 프로젝트를 했던 코드를 다시 찬찬히 훑어보니, 수정해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이 보였다. (이 날것 상태의 코드를 포트폴리오에 써보자니 조금 부끄럽기도 했고..ㅎㅎ) 리액트를 처음 응용했던 코드, 일정에 맞춰 급급하게 짰던 코드 등.. 프론트 엔드 파트는 내가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아서 디렉터리 구조가 섞여있기도 하고.. 계속 손을 봐야할 곳들이 눈에 밟혔다. 1차 프로젝트때 열심히 했던 기억도 있고, 고쳐보고 싶기도 한 마음이 들어서 이전에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분이랑 함께 리팩토링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 브랜치를 정리해보자 첫 프로젝트를 ..

사용언어 : javascript - node.js #문제 #제출코드 const fs = require('fs'); const filePath = process.platform === 'linux' ? '/dev/stdin' : './input.txt'; const input = fs .readFileSync(filePath) .toString() .split(' ') .map((item) => +item); solution(input[0], input[1], input[2], input[3], input[4], input[5]); function solution(a, b, c, d, e, f) { for (let i = -999; i

사용언어 : javascript - node.js # 문제 #제출코드 const fs = require('fs'); const filePath = process.platform === 'linux' ? '/dev/stdin' : './input.txt'; const input = fs.readFileSync(filePath).toString().trim(); console.log(solution(+input)); function solution(input) { for (let i = 1; i 0) { num += temp % 10; temp = Math.floor(temp / 10); } if (num ..

엘리스 SW 트랙 7기를 마치고, 지난 4개월 동안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조금씩 정리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정리하게 되거나, 새로 알게 된 것들이 꽤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Vite(비트)다. 새로 알게 된 것들은 차차 추가로 정리하기로 하고! 이 글에서는 새로 알게된 Vite를 정리해보고 CRA(Create-React-App)와 비교하는 내용을 적어보려고 한다.👀 📌 Vite 를 처음 알게 된 작은 썰 리액트의 "ㄹ"만 알았을 때는 CRA가 무적이라고 생각했다. 알아서 자동으로 환경을 착착 만들어 주는데, 얼마나 좋은가! CRA를 몰랐을 땐 package.json을 하나씩 일일히 찾아보면서 넣었는데, 알아서 다 해주니까 너무 신세계였다. 그래서 엘리스 1차 프로젝트에서 CRA를..